기본 게시판 확인시에 기본 살의로 공격증가 15% + 노골적인 살의 24% 로 39% 증가인지 15% 에서 39%가 증가한 데미지 인지
여러글이 있어서 직접 실헙해봤구요.
이면의검 발동시키지않고 ( 이면크리티컬 데미지로 인한혼란 방지) 로
노살의 상태로 동일몹 100여타
살의 킨 상태로 동일몹 100여타 직접 1시간가량 실험해봤어요.
제가 심검사라 영혼베기시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여서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기때문에 실험에 방해가되어
칼등치기 기술로 실험하였습니다.
노살의시 1882 나왔구요. 여러번 사용하여 크리티컬 데미지 뺀 수치입니다.
살의 사용시 정확하게 1.39 배인 2616 데미지가 나왔습니다.
스킬에 정확하게 1.39배 적용되었는데요.
다음 기본타가 문제입니다. 기본평타
노이면 버프 노살의시 2665 데미지
살의버프지 3568 의 데미지가 나왔습니다. 39퍼의 증가데미지를 받는다면 3700가량의 데미지가나와야합니다.
이걸 퍼센트증가의 확률로 구했을때 1.339 가나오구요. 즉 33.9% 의 기본데미지 증가가 나왔다는말인데.
대체 왜이런 수치가 나오는가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봤는데요.
심검사 탈렌트스킬에 기본자세 라는 스킬이 있습니다. 마스터시 기본공격력 10% 증가 기술인데요.
이 스킬로 상향된 데미지는 2665 데미지로 구하였을때 -10% 뺀 2398이 나오구요 여기서 곱하기 1.39 로 39퍼 증가를
구하면 3333 이라는 데미지가 나옵니다. 그후다시 3333에 아까 10프로를 뺀 대미지를 살의버프를
받지못한다는 가정하에 더하게되면 3599 라는 데미지가 구해지는데요.
거의 오차가 30 여 데미지 정도로 나는데요. 거의 비슷하고 계산의 오차를 따졌을때. 기본자세 탈렌트로 얻은 기본공격의 데미지는
살의 버프를 받지 못한다. 정도가 되겠네요.
이상이구요. 또 실험해서 결과나오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즉. 기본자세 탈렌트로 얻은 기본공격 데미지 10% 증가는 살의버프를 받지 못한채 데미지가 추가되고
그덕분에 스킬은 살의+ 노골적인 살의 버프시 39% 데미지증가, 기본공격의 경우 34% 정도의 데미지 증가가 된다는겁니다.
물론 템에따라 34%가 넘는수치가 나올수도 있다고봅니다. 계산이 굉장히 복잡함으로.
저는 검사를 키우고있고요 심검사 크리 1프로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크리티컬로 인하여 해깔릴 가능성이 적고 여러번 반복실험에 의해 얻은 결과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