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아너 입니다
오늘은 투기장에서의 N과 S 의 차이 에 관한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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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할때보면 아이디 앞에 N 과 S가 번갈아 붙습니다. 어떤기준으로 붙는지는 알수없지만
일단 S가 붙는쪽이 서버폰이되는 대요
S가 잡힐경우에는 신호전달체계가 거지같은건지 잘알수는 없으나^^
대지가르기 드래곤볼트 거너의 충격탄 등등
방향 전환이 가능한 스킬들을 이용해서
N에게 안보이는대 S에게는 보이는 공격을 할수있습니다.
S에게는 전혀오류가 아니지만 N은 랙이라고 생각하게대는 일명 랙 가르기 랙 드볼 랙 펜타 라고하죠
방법은 매우간단합니다 캐스팅후에 방향전환만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N에게는 S가 처음 캐스팅 시도했던방향으로 공격한거처럼보이디만 s는 n을 조준해서 나가죠 한마디로 사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또다른s의장점은 n의 신호를 못받게대면 s는 가만히 서있는적을 패거나 스턴을 걸어도 데미지를 입힐수있습니다.
s이고 순간이동하는 분들은 못이기는게 당연한거에요 s가 한박자 빠르게 움직일수있고 n은 정확히 공격을 하더라도 정지한표적이 아닌 움직이는 표적은 예측샷을 해야만 합니다.
지금이게 p2p의 현실이고..
또다른유리함은 검사전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대지가르기어 뜬상태에서 소서는 빙결 검사는 무형등등을 쓰는게 n상태라면 s한태 스턴 걸릴확률이 더높습니다. 신호가 빠르기때문에
고심끝에 공개하내요^^ 알고서 드럽게하는분이나 모르고 하는분이나 다알아두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치명적인 마지막 한가지는 현재건의 상태입니다 공개시에 여파 크고 저도 악용안하고 있는 상태니. . 아무튼 투기하실때 저처럼 열내지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랙있는분들은 투기하지마세요 제발
